<브라질 한인 이민 50년사> 출판 기념회 개최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와 브라질 한인 이민50년사 편찬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브라질 한인이민 50년사> 출판 기념회에 70여분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정하원 편찬위원장, 안경자 전 브라질한국학교 교장, 최금좌 박사 등 3명의 관계자들이 5년간 직접 브라질 한인사회를 발로 뛰며 집필한 <브라질 한인이민 50년사>는 각 도서관과 관련 연구 기관에 배포될 것이며,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 사무국 자료실에도 배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