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김용재 자문위원, 단편 소설 <튀기> 번역 게재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의 김용재 자문위원은 한국문학번역원이 발간하는 '디아스포러 웹진 너머 8호(2024.09.)'에 닉 페어웰(이규석)의 단편 소설 <튀기>를 번역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닉 페어웰(이규석)은 브라질 작가이며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입니다. 총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소설 「GO」는 브라질 교육부에 의해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브라질 전역의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해당 소설은 지난 2013년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에서 번역사업을 통해 국내에 출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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