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Exame 주간지>
하기 지도는 브라질 내 부(富의) 집중도를 볼 수 있는 지도로서, 상파울루州가 63,398명으로 1위를 차지함
- 1위 SÃO PAULO州: 63,398명, 2위 RIO DE JANEIRO州: 20,727명, 3위 MINAS GERAIS州: 7,980명, 4위 RIO GRANDE DO SUL주: 7,812명, 5위 PARANÁ주: 7,329명,
- 6위 SANTA CATARINA주: 4,123명, 2003 - 2010년간 76% 성장, 7위 DF(연방주): 2,800명, 8위 BAHIA주: 2,471명, 9위 GOIÁS: 2,233명, 2003 - 2010년간 31% 성장, 10위 PERNAMBUCO주: 1,743명
- 11위 ESPÍRITO SANTO주: 1,575명, 2003 - 2010년간 61% 성장, 12위 MATO GROSSO주: 1,435명, 2003 - 2010년간 39% 성장, 13위 CEARÁ주: 1,309명, 14위 MATO GROSSO DO SUL주: 1,211명, 2003 - 2010년간 41% 성장, 15위 ALAGOAS주: 658명,
- 16위 MARANHÃO주: 504, 2003 - 2010년간 33% 성장, 17위 PARÁ주: 476명, 18위 SERGIPE주: 434명, 19위 RIO GRANDE DO NORTE주: 427명, 2003
- 2010년간 55% 성장, 20위 AMAZONAS주: 399명
- 21위 PARAÍBA주: 252명, 22위 PIAUÍ주: 224명, 23위 AMAPÁ주: 182명, 24위 TOCANTINS주: 70명, 2003 - 2010년간 46% 성장, 25위 ACRE주: 35명, 26위 RONDÔNIA주: 32명, 2003 - 2010년간 33% 성장, 27위 RORAIMA주: 28명
[ kobras주 ]
▪ 북부에 이어 높은 인구성장률과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서부 지역이 부의 집중도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마뚜그로수 39%, 마뚜그로수두술 41%, 고이아스 31%). 이 지역은 브라질의 수도가 Rio에서 브라질리아로 옮긴 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 지역이라 할 수 있음. ▪ 또 하나의 특징은 룰라 집권기간인 2003-2010년간 많이 성장한 지역 중에 빈곤지역인 리우그란지노르찌州(55%)와 또깐찐스州(41%) 등 북부지역과 마라냥州(33%) 등 북동부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