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 공무원 보수 상한제 검토

< 2011.10.03 Estado de S. Paulo >
 

브라질 국무부(수석장관실)는 행정, 사법, 입법부 3부 공무원들의 월급 상한을 정하기 위한 법안을 준비 중이며, 이는 임금과 연금을 조정하기 위한 것임.

현재 연방최고법원(STF) 판사들의 월급 상한은 26,700헤알이나, 다른 수입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총 보수가 6만헤알 까지 되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