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일렉트릭'사, 바이아주에 풍력발전 터빈 공장 설립

< 2011. 10. 04. Agência Estado >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사는 풍력산업 장비 공장 설립을 위해 바이아(Bahia) 주정부와 MOU를 체결, 4,500만 헤알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사는 21개국에서 풍력발전용 터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 7,000대를 설치했음. 바이아주에 설립되는 공장은 첫 해에 200대의 풍력발전용 터빈을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2년간 1.5 megawatt (MW)와 1.6 MW의 용량을 지닌 700대의 풍력발전용 터빈을 생산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