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땅땅 연구소, 백일해 백신 개발 중

< 2011. 10. 04. Agência Estado >


부땅땅 연구소(Instituto Butantan)는 6개월 이하 신생아용 백일해 백신을 개발 중임. 책임 연구소장인 루시아나 세르께이라 레이치(Luciana Cerqueira Leite)는 백일해로 인한 사망자의 90%가 6개월 이하 신생아라고 언급하며, 이 연령대 소아들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함.

루시아나는 신백신이 임상실험에 성공한다면 향후 10년 내에 시장에서 유통될 것이며, 이미 생쥐실험에 성공했고, 2013년에 인간 임상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