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브라질의 Rio+20 유엔회의 준비 칭송

   <2012.06.21, Valor Econômico>


Rio+20 정상회의의 야심찬 최종 문서가 타결된 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브라질 기자들을 초청하여, 브라질 정부와 외교에 찬사를 표명했음.

반기문 사무총장은 협상외교의 결과물인 최종문서를 “큰 성공”이라고 평가하면서 “협상수준에 만족한다”고 하고, 지우마 호우세피(Dilma Rousseff) 대통령의 비전 실현 리더십(visionary leadership)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음.

반 사무총장은 이번 최종문서는 우리의 신념의 세 기둥인 사회적 평등, 경제 발전 및 환경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매우 광범위하고 야심찬 패키지가 포함된 결과물“이라고 언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