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생활만족도 1년 만에 59%에서 74%로 증가 

(2023.12.08. Valor Ecoonômico)

여론 조사기관 다따폴랴(Datafolha)에 따르면 브라질 거주자의 생활 만족도는 1년 만에 59%에서 74%로 증가했으며, 브라질 국민임에 대한 자부심은 77%에서 83%로 증가했음.

8%의 사람들이 브라질을 살기에 나쁜 곳이라고 생각함. 2022년 12월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9%이었음.

브라질 생활만족도와 자부심 결과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기록 중에서 거의 최고치임. 이 조사는 브라질 135개 도시에서 2,004명을 인터뷰한 결과임. 오차 범위는 2% 포인트임.

이전 설문 조사 결과들의 평균 만족도는 65%, 보통 24%, 불만족 11%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