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연료 공급 차질 없다”…중동 리스크에도 에너지 대응력 부각 (Valor 현지시간 3월 11일)
•브라질 정부는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내 연료 공급 부족 위험은 없으며 가격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음.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알렉산드리 실베이라 장관은 브라질이 원유 순생산국이자 자급 기반을 갖춘 국가인 만큼, 국제 지정학 리스크가 커져도 공급 차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음.
•다만 브라질은 원유 생산에서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젤·휘발유 일부는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분쟁 장기화 시 정유제품 가격 변동성은 남아 있는 리스크로 평가됨.
•참고로 브라질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377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했고, 생산의 약 79.6%가 암염하층(pre-sal) 유전에서 나왔음. 또한 전국에 19개의 정유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으로는 에너지 공급 대응력이 높은 국가로 평가됨.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