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1. 브라질 외무장관, “미측 인사 보우소나루 면회는 내정 간섭 소지”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3 12)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은 미국 정부 보좌관 대런 비티가 수감 중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것에 대해 브라질 내부 사안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비에이라 장관은 연방대법원(STF)에 보낸 공문을 통해, 특히 선거가 치러지는 해에 외국 정부 관리가 전직 대통령을 접견하는 행위는 외교적 관례를 벗어난 내정 개입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음.

 주브라질 미국 대사관이 통보한 비티 보좌관의 공식 방문 목적은 핵심 광물 포럼 참석이며, 보우소나루 면회는 공식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 요청인 것으로 확인되어 외무부와 법원의 경계심이 높아진 상황임.

 참고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쿠데타 모의 혐의로 27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브라질리아의 특수 교도소인 파푸지냐에 수감 중임. 대법원은 면회 자체는 허가했으나, 방문 날짜와 정치적 파장을 두고 정부 및 변호인단 간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음.


2. 브라질, OECD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8위…중남미 1위·OECD 평균 32% 상회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3월 11일)

 

•브라질은 OECD의 2025년 공공데이터 개방지수(2025 OURData Index)에서 41개국 중 0.70점을 기록해 세계 8위에 올랐으며, 중남미 최고 성적과 함께 OECD 평균보다 32% 높은 수준을 달성했음.

•브라질은 영국·캐나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정부는 이를 계기로 브라질이 데이터 개방 분야에서 지역·국제 기준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음.

•세부적으로는 데이터 ‘가용성’ 0.78점, ‘접근성’ 0.74점으로 강점을 보였고, ‘재사용 지원’도 0.57점으로 OECD 평균 0.40을 상회해, 디지털 행정·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됨.

  *: 2025 공공데이터 개방지수(OURdata Index) 1~3위는 프랑스(0.96), 한국(0.95), 폴란드(0.82)였음프랑스와 한국은 데이터 개방성·접근성·재사용 지원  부문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폴란드도 공공데이터 접근성과 재사용 지원에서 강점을 보였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9,284.48pt (▽2.55%)

•환율: USD/BRL 1달러 = R$5.26 (0.00%)
    BRL/KRW 1헤알 = ₩283.89 (▽0.20%)

•Petrobras (PETR4): R$45.00 (△0.45%)

•Vale (VALE3): R$79.24 (▽0.76%)

•Ambev (ABEV3): R$14.95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