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1. 브라질 헤알 강세·증시 반등…중동 분쟁 속에도 금융시장 주간 안정세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3월 27일)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금융시장은 지난 주간 기준으로 안정세를 보였음. 달러는 주간 1.27% 하락해 3월 27일 R$5.241에 마감했고, 브라질 헤알화는 멕시코 페소·남아공 랜드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음.
•같은 기간 상파울루주가지수(Ibovespa)는 3.03% 상승해 하락 흐름을 끊었음. 다만 27일 하루만 보면 0.64% 하락해 181,557포인트로 마감했으며, 미국 증시 약세와 전쟁의 글로벌 경기 영향 우려가 투자심리를 흔들었음.
•브렌트유는 27일 배럴당 USD 105.32로 3.37% 올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0.58% 하락했음.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연기 가능성이 일부 안도감을 줬고, 브라질 중앙은행도 주중 두 차례 총 USD 20억 규모의 외환 스와프성 달러 공급으로 시장 변동성 완화에 나섰음.
2. 브라질 사회보장제도 가입률 66.8%로 최고치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3월 27일)
•브라질의 취업자 중 사회보장제도(Previdência Social) 가입 비율은 66.8%로 올라,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적용 대상 취업자는 6,819만6천 명으로 집계됐음.
•IBGE(브라질지리통계원)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공식고용 확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음. 2월까지 민간부문 정규직 고용은 3,920만 명이었고, 정규직 일자리 확대가 사회보장제도 가입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음.
•기사에서는 사회보장제도 가입자 수가 정규직 종사자 수(6,380만 명)보다 많았다고 설명했음. 이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자영업자도 사회보장기금(INSS) 개인가입자로 보험료를 낼 수 있기 때문이며, 평균 월소득도 R$3,67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중장기적으로 연금재정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됐음.
[BRAZIL 시장 현황] (전주 금요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