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중앙은행 “고유가 충격 대응 여력 커졌지만, 물가 상승·성장 둔화 우려”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3월 30일)

•브라질 중앙은행의 가브리엘 갈리폴루 총재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다른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음. 그는 브라질이 석유 수입보다 수출 비중이 큰 구조라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음.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 14.75%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브라질에 일종의 완충 역할을 하고 있어, 중동 변수 속에서도 금리 조정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음. 그는 급격한 정책 변화보다 신중한 대응을 강조했음.

다만 중앙은행은 이번 유가 상승이 수요 확대가 아닌 공급 충격에서 비롯된 만큼브라질 경제에 대해 “인플레이션은 상승하고 성장률은 둔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음갈리폴루 총재는 과거와 달리 이번 고유가는 브라질 국내총생산(GDP)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있다고 밝혔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82,514.20pt (△0.53%)

•환율: USD/BRL 1달러 = R$5.26 (0.00%)
    BRL/KRW 1헤알 = ₩288.54 (△0.64%)
•Petrobras (PETR4): R$49.67 (△0.53%)
•Vale (VALE3): R$79.50 (△0.63%)
•Ambev (ABEV3): R$14.84 (△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