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세계은행, 브라질 올해 성장률 전망 1.6%로 하향 조정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4월 8일)
• 세계은행은 2026년 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0%에서 1.6%로 낮췄음. 보고서는 국제유가 충격과 높은 금리가 가계부채 부담을 키우며 소비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 이번 전망치는 브라질 중앙은행의 1.6%와는 같지만, 금융시장 전망치 1.85%와 브라질 재무부 전망치 2.3%보다는 낮음. 세계은행은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석유 공급망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에 충격을 주며 중남미 성장세도 2.3%에서 2.1%로 낮췄다고 설명했음.
• 이번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의 경쟁력사례로 항공기 산업과 농업을 꼽았음. 엠브라에르(Embraer)를 “브라질의 매우 좋은 산업” 사례로 언급했고, 브라질 농업공사(Embrapa)를 과학·분권형 실험·인적자본 축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했음.
*주: 엠브라에르사는 브라질의 대표 항공기 제조기업으로, 우리나라 공군도 지난 2023년 12월 엠브라에르사의 군 수송기(C-390 밀레니엄)를 선정했음. 또 브라질농업공사(Embrapa)는 1973년 농업부 산하기관으로 설림된 농업 연구기관으로 축척된 연구를 통해 브라질 농업 생산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 되고 있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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