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알루미늄 생산 증가에도 수입 확대에 산업 경쟁력 우려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7월 12일)

•브라질알루미늄협회(ABAL)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의 1차 알루미늄 생산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18만 톤으로 201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음. 산업 매출도 1,680억 헤알(약 305억 달러)로 10.6% 증가했으나, 가공 알루미늄 제품의 내수 소비는 전년 대비 0.5% 감소했음.

•수입산 알루미늄 제품은 2025년 브라질 내수시장의 12%를 차지하며 전년(11.2%)보다 비중이 확대됐음. 반면 브라질산 제품의 국내 판매는 1.3% 감소했고, 반제품·완제품 수입은 5.9%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 물량의 27%는 중국산이 차지했음.

•ABAL은 브라질 알루미늄 산업의 무역수지가 3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은 원자재 중심으로 이뤄지는 반면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은 수입산에 시장을 내주고 있다고 평가했음. 또한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 확산으로 2050년까지 세계 알루미늄 수요가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 부가가치 창출과 공정한 통상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브라질은 세계 4위 보크사이트 생산국, 3위 알루미나 생산국, 9위 1차 알루미늄 생산국이며, 국내 알루미늄 소비의 약 60%를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충당하고 있음. 2025년에는 약 68억 헤알(약 12억 달러)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직·간접 고용은 약 50만 8천 명을 유지했음.

*: 보크사이트는 알루미늄의 원료 광석이며, 이를 정제해 알루미나를 만들고 다시 제련해 1 알루미늄을 생산함.

 

 

[BRAZIL 시장 현황] (전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7,866.38pt (△2.97%)
•환율: USD/BRL 1달러 = R$5.13 (▽0.39%)
    BRL/KRW 1헤알 = ₩293.67 (△0.12%)
•Petrobras (PETR4): R$39.65 (△1.12%)
•Vale (VALE3): R$74.18 (△1.41%)
•Ambev (ABEV3): R$15.82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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