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룰라, 정부-자동차업계 협력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강조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7월 14일)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자동차제조업협회(Anfavea)와의 회의에서 산업과 농업 부문의 위기는 정부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또한 생산 부문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음.

•브라질 정부는 세제개편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기존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친환경 차량 생산을 촉진하는 ‘그린 IPI(IPI Verde)’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음. 또한 2027년 시행 예정인 선택세(건강이나 환경에 해를 끼치는 제품에 부과되는 세금)는 현재의 조세 부담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임.

•브라질자동차제조업협회는 2026년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음. 반면 수출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수 회복에 힘입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300만 대 등록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음.

*: IPI(공업세) 브라질의 공업제품에 부과되는 연방세이며, ’그린 IPI(IPI Verde)’ 차량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효율에 따라 세율을 차등 적용해 친환경차 생산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임. 브라질은 현대차, GM,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토요타, BYD 등이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남미 최대 자동차 생산기지 가운데 하나임.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6,641.10pt (△0.51%)
•환율: USD/BRL 1달러 = R$5.08 (▽1.36%)
    BRL/KRW 1헤알 = ₩292.53 (△0.52%)
•Petrobras (PETR4): R$40.66 (0.00%)
•Vale (VALE3): R$74.01 (△1.59%)
•Ambev (ABEV3): R$15.81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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