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캐나다, 브라질 투자 확대…메르코수르 FTA 협상 가속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7월 14일)
•캐나다 정부는 개발금융기관(FinDev Canada)을 통해 브라질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사업에 5억 헤알(약 9천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음. 투자금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에 투입되며, 항공 분야의 화석연료를 지속가능항공연료(SAF)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도 포함됨.
•브라질과 캐나다는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진전 상황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2026년 말까지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협정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음. 캐나다는 메르코수르의 경제규모(GDP)가 4조 달러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음.
•양국은 핵심광물, 에너지, 과학기술, 국방,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음. 특히 브라질은 캐나다 기업의 핵심광물·희토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현지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세관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브라질에서 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음.
*주: 메르코수르-캐나다 FTA 협상은 현재 최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양측은 2026년 말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 다만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한 단계적 개방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음. (KOBRAS Daily Brief 6월 22일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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