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시장 인플레이션 전망 5.15%로 하향…금리 인하 기대 유지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7월 20일)
•브라질 중앙은행의 Focus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2026년 확대소비자물가지수(IPCA) 상승률 전망치를 5.16%에서 5.15%로 하향 조정했음. 최근 4주 전 전망치(5.33%)와 비교하면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반면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은 1.99%, 연말 환율은 1달러당 5.70헤알, 기준금리(Selic)는 14.00%로 모두 유지됐음. 시장은 2026년 말에도 기준금리가 14.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음.
•2027년과 2028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각각 4.20%, 3.78%로 제시됐으며, 물가 기대가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가운데 향후 브라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여건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음.
*주: 브라질의 물가상승률 목표는 3.0%(허용범위 ±1.5%p)로, 목표 범위 상단은 4.5%임. 시장의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최근 5.33% → 5.30% → 5.16% → 5.15%로 점진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여전히 중앙은행 목표 범위를 웃도는 수준임. (KOBRAS Daily Brief 7월 6일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