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하락…세계 평균은 여전히 상회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7월 21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에 따르면, 7월 브라질 소비자신뢰지수(ICC)는 전월 대비 0.9포인트 하락한 52.1을 기록했음. 다만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으며, 전년 동월과 세계 평균(49.0)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브라질 소비심리는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조사 대상 국가 중 상위권에 속했음.

•브라질 국민의 39%는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범죄·부패·빈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세금(30%), 인플레이션(24%), 실업(19%) 등 가계 재정 부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음.

•입소스는 이번 지수 하락이 전반적인 소비심리 악화라기보다 휴가·방학 기간과 하반기 가계 예산 재조정의 영향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했음. 소비자들은 제품·서비스 선택 시 가격 대비 가치와 품질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음.

*: 소비자신뢰지수(ICC) 소비자의 현재 경기 인식과 향후 경제 전망을 종합해 산출하는 대표적인 심리지표로, 일반적으로 50 이상이면 낙관적, 50 미만이면 비관적인 소비심리를 의미함. 입소스의 2026 6 조사에서 한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47.4 기록했으며, 당시 조사 대상국 평균을 소폭 밑돌았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3,325.66pt (▽0.03%)
•환율: USD/BRL 1달러 = R$5.10 (0.00%)
    BRL/KRW 1헤알 = ₩290.79 (△0.63%)
•Petrobras (PETR4): R$41.66 (△1.24%)
•Vale (VALE3): R$72.37 (△0.61%)
•Ambev (ABEV3): R$15.80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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