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2027년 최저임금 1,741헤알 전망…7.4% 인상 예상 (Agência Brasil 현지시간 8월 24일)

•브라질 정부는 2027년 최저임금을 현행 1,621헤알(약 315달러)에서 1,741헤알(약 339달러)로 120헤알(7.4%) 인상하는 방안을 내년도 예산안(PLOA)에 반영할 예정임. 이는 지난 4월 예산지침법(LDO)에서 제시했던 1,717헤알(약 334달러)보다 24헤알 높은 수준임.

•다리우 두리간 브라질 재무부 장관은 법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분이 연금과 BPC(저소득층 생계지원급여)·실업보험·임금보조수당 등 최저임금에 연동된 사회보장 급여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음. 정부는 저소득층의 소득과 사회보장 혜택을 유지하면서 관련 재정지출 증가도 함께 관리할 방침임.

•브라질 정부는 2027년 의무지출 증가율이 전체 예산 증가율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두리간 장관은 최저임금의 실질 인상과 사회보장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재정지출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음.

*: 브라질의 최저임금은 매년 11월까지의 국가소비자물가지수(INPC) 2 GDP 증가율을 반영해 조정되며, 현행 제도에서는 실질 인상률이 최대 2.5% 제한됨. 최저임금 인상은 저소득층의 구매력과 소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반면, 연금·사회보장 급여가 함께 오르면서 정부의 재정지출도 증가하는 구조임.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4,576.80pt (△1.55%)
•환율: USD/BRL 1달러 = R$5.15 (0.00%)
    BRL/KRW 1헤알 = ₩268.63 (△0.25%)
•Petrobras (PETR4): R$41.35 (▽1.80%)
•Vale (VALE3): R$78.70 (△2.04%)
•Ambev (ABEV3): R$15.31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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