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룰라, 재선 시 교육·AI 투자 확대…여성정책 강화도 강조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8월 29일)

•재선에 도전하는 룰라 대통령은 29일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여성 유권자 대상 행사에서 재선 시 교육 투자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음. 수학·인공지능(AI)·디지털 엔지니어링 교육을 강화하고 초·중등 과정의 종일제 학교를 확대해, 대두·철광석·옥수수 등 원자재 중심 수출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지식과 지능’을 수출하는 경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음.

•룰라 대통령은 재임 기간 외국 정부가 브라질의 정책 결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국가 주권을 강조했음. 또한 교육·기술 투자를 통해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경쟁할 수 있는 인적자본을 육성하고, 재선 임기 말 브라질을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여성정책과 관련해서는 여성폭력과 여성살해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정부에 따르면 여성살해 방지 국가대책 시행 이후 약 200일간 여성살해가 15% 감소하고 가해자 약 4만 명이 체포됐으며,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조치 처리기간도 기존 16일에서 최대 3일로 단축됐음. 룰라 대통령은 현재 38%인 정부 관리직 여성 비율을 향후 50% 이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음.

행사에 참석한 부처 장관들도 여성정책 성과를 제시했음. 여성부는 정부에서 여성 보호 관련 80 법률이 제정됐고 2025 여성폭력 신고전화가 100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음. 정부는 ‘Minha Casa, Minha Vida(저소득층 주택지원 프로그램)’ 통해 여성 명의로 210 채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과학기술부는 여성의 학부연구 장학금 수혜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농업개발부는 여성 대상 농촌금융 지원 규모가 배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75,664.63pt (△0.30%)
•환율: USD/BRL 1달러 = R$5.21 (△1.17%)
    BRL/KRW 1헤알 = ₩262.84 (▽1.75%)
•Petrobras (PETR4): R$43.55 (△1.99%)
•Vale (VALE3): R$78.58 (▽0.67%)
•Ambev (ABEV3): R$15.19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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