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RAS Daily Brief]

 

 

 

브라질 소비자신뢰지수 54.1로 상승…조사 대상 30개국 중 상위 5위 기록 (Valor Econômico 현지시간 10월 29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에 따르면, 10월 브라질 소비자신뢰지수(ICC)는 전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54.1을 기록하며 9월의 하락세에서 반등했음.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으며, 세계 평균(47.3)보다 높은 수준으로 조사 대상 30개국 중 5위를 기록했음.

•소비심리 개선은 단기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회복이 주도했음. 현재 상황 지수는 전월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45.6을 기록했으며, 투자 지수는 3.2포인트 상승한 51.4로 낙관 영역에 재진입했음. 미래 기대 지수는 67.8로 상승했고, 고용 지수는 53.6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음.

•정치적 양극화와 경제·사회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과 소득의 안정이 소비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음.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9%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범죄·폭력(46%)과 정치·금융 부패(38%)는 여전히 국민의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음.

*주: 소비자신뢰지수(ICC)는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경기 전망 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종합한 지표로, 50 이상이면 낙관적, 50 미만이면 비관적인 소비심리를 의미함. 입소스의 2026년 10월 조사에서 한국은 44.1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브라질(54.1)과 세계 평균(47.3)을 모두 밑돌았음.


[BRAZIL 시장 현황] (전일 마감 기준, Google Finance)
•상파울루 증시 Ibovespa: 169,186.42pt (▽1.06%)
•환율: USD/BRL 1달러 = R$5.38 (△0.56%)
    BRL/KRW 1헤알 = ₩248.64 (▽0.95%)
•Petrobras (PETR4): R$52.20 (▽0.59%)
•Vale (VALE3): R$60.05 (▽2.17%)
•Ambev (ABEV3): R$14.55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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